매년 증가 추세인 독감 환자! _ A형 독감의 증상 및

 

 

요즘 뉴스만 봐도

독감 환자들이 예년에 비해 몇배나 정가했다는 사실을

알 수 있다.

 

뉴스 뿐만 아니라 가까운 병원에만 가도

얼마나 많은 독감 환자들이 있는지 볼 수 있다.

 

드윗미가 병원에서 본 독감 환자들은

아이고 어른이고 마스크를 착용 하지 않았다.

 

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보다

착용하지 않은 사람이 훨 배 많다는 소리다.

 

 전염성이 강한 독감이 점점

증가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.

 

독감의 종류에도 A형 B형 C형 독감으로 나눌 수 있는데

오늘은 A형 독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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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형 독감이란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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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으로 가을에서 겨울까지 유행하는 독감으로

변이가 심한 형태로 전염성 또한 강하기 때문에

유행 가능성이 가장 높고 심한 증상으로

극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.

 

A형 독감의 경우에는 평균 1~4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

완벽하게 치료할 경우에는

대체적으로 7일에서 10일 정도면 완치가 가능하다.

 

독감 바이러스는 감염 된 환자의 분비물(침이나 콧물), 먹던 음식이나

접촉 등을 통해 감염 된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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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형 독감의 증상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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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˚C 이상의 고열과 함께 콧물, 기침, 인후통 등

호흡기 증상이 동반 될 수 있으므로 감기와 착각하기 쉽다.

 

이 외에도 몸 여기저기가 아픈 근육통과 두통 등

전신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.

 

38˚C 이상의 발열 및 다른 증상이 시작된 발병일 후

5일부터 해열 후 48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격리를 필요로 한다.

 

 

4가 백신 (A형 2개+ B형 2개) 혹은 3가 백신(A형 2개+B형 1개) 예방 접종으로

독감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.

 

매년 유행 형태가 다르나

A,B형 독감이 동시 유행 할 수 있으니

4가 백신으로 예방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.

 

예방 접종 외에도 외출 후에는

손발을 깨끗이 닦고

 

사람이 많은 곳을 방문 할 시에는

꼭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한다.

 

재채기 및 기침이 나올 때에는 손바닥이 아닌

팔등을 가려 분비물이 튀지 않도록

조심한다.

 

독감 예방 수칙으로 아프지 않고

모두에게 건강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.